박주영 프리메라리가 데뷔골 동영상- 셀타 비고 vs 헤타페박주영(셀타비고)이 오늘 새벽 벌어진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헤타페와의 홈경기에서1-1로 비기고 있던 후반 20분 프리메라리가 데뷔전을 치렀습니다.파코 에라라 감독이 꺼내든 회심의 카드로교체 투입된 박주영은투입된지 2분만인 후반 22분에 프리메라리가 데뷔골을 장식했는데요.크론-델리가 올려준 크로스를 상대 수비 뒷공간을 잘 침투한 박주영은논스톱 오른발 슈팅으로 헤타페의 골망을시원하게 흔들었습니다.박주영이 투입하자마자 처음으로 건드린 공이 결승골이 된 셈이죠.^^
[박주영 프리메라리가 데뷔골 동영상]이 골 외에도박주영의 경기 내용이 참인상적이었는데요.좌우 꾸준히 움직이며 동료들과 패스 워크를 통해 경기를 풀어갔습니다.박주영은롱패스 위주의 빠르고 거친경기 스타일인 EPL보다 기술 위주의 프리메라리가가 맞는 축구 스타일이라는 느낌이 들었는데요.박주영은 후반 42분에도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지만 아쉽게도 왼발슈팅이 빗나가고 말았습니다.셀타 비고는 박주영의 결승골로 헤타페를 2-1로 승리하고2승3패(승점6)을 기록하며 중위권 도약을 노리게 되었네요.
[셀타비고 vs 헤타페 하이라이트]박주영의 프리메라리가 첫 골은 프리메라리가 한국인 첫 골인데요.앞으로도 많은 골들을 기록했으면 좋겠네요.아스날에서 뛰지 못했던 아쉬움을셀타 비고에서 시원하게 날려보내시기를 바랍니다.아래 사진들은 박주영 선수를정말 환영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 장면들을 캡쳐한 건데요.후반 교체 투입되는순간부터 경기가 끝난 후까지 장면들을 모아봤습니다.교체 아웃되는 선수가 포옹해주고... 자리를 찾아들어가는 과정에서도 동료선수가 하이파이프를 해주고... 또 골을 넣었을때도 자신의 일처럼 모두 포옹으로 축하해주고...(여기서 재밌난 장면은 처음으로 포옹한 선수가 박주영선수의 목을 너무심하게 꽉 잡아 박주영이깜짝 놀랐음)경기가 끝난 후에도 모두 포옹으로 축하해주고...선수 뿐 아니라 셀타의 팬들도 새로운 식구가 박주영에게 환영의 뜻을 전했답니다.'환영합니다. 박주영!'이라는 한글로 쓴 현수막을 내걸며 팀의 새로운 공격수를 반겼는데요.EPL보다는 프리메라리가가, 아스날보다는 이곳 셀타 비고가박주영과참 어울리는곳이라는 생각이 든 경기였습니다.^^
[박주영 프리메라리가 데뷔골 동영상]이 골 외에도박주영의 경기 내용이 참인상적이었는데요.좌우 꾸준히 움직이며 동료들과 패스 워크를 통해 경기를 풀어갔습니다.박주영은롱패스 위주의 빠르고 거친경기 스타일인 EPL보다 기술 위주의 프리메라리가가 맞는 축구 스타일이라는 느낌이 들었는데요.박주영은 후반 42분에도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지만 아쉽게도 왼발슈팅이 빗나가고 말았습니다.셀타 비고는 박주영의 결승골로 헤타페를 2-1로 승리하고2승3패(승점6)을 기록하며 중위권 도약을 노리게 되었네요.
[셀타비고 vs 헤타페 하이라이트]박주영의 프리메라리가 첫 골은 프리메라리가 한국인 첫 골인데요.앞으로도 많은 골들을 기록했으면 좋겠네요.아스날에서 뛰지 못했던 아쉬움을셀타 비고에서 시원하게 날려보내시기를 바랍니다.아래 사진들은 박주영 선수를정말 환영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 장면들을 캡쳐한 건데요.후반 교체 투입되는순간부터 경기가 끝난 후까지 장면들을 모아봤습니다.교체 아웃되는 선수가 포옹해주고... 자리를 찾아들어가는 과정에서도 동료선수가 하이파이프를 해주고... 또 골을 넣었을때도 자신의 일처럼 모두 포옹으로 축하해주고...(여기서 재밌난 장면은 처음으로 포옹한 선수가 박주영선수의 목을 너무심하게 꽉 잡아 박주영이깜짝 놀랐음)경기가 끝난 후에도 모두 포옹으로 축하해주고...선수 뿐 아니라 셀타의 팬들도 새로운 식구가 박주영에게 환영의 뜻을 전했답니다.'환영합니다. 박주영!'이라는 한글로 쓴 현수막을 내걸며 팀의 새로운 공격수를 반겼는데요.EPL보다는 프리메라리가가, 아스날보다는 이곳 셀타 비고가박주영과참 어울리는곳이라는 생각이 든 경기였습니다.^^
최강희 감독 quot;유럽파, 골 넣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quot;
23일 새벽 스페인 셀타 비고의 박주영이 프리메라리가 데뷔골을 떠뜨렸고... 하지만 최 감독은 박주영과 골과 손흥민의 골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취재진과 만난 최 감독은 박주영의 골 장면을 봤다. 하지만 골을 넣는게...
최강희 감독 quot;골 넣는 것만큼 출전기회 중요quot;
하루 전인 22일, 각자 소속팀에서 골을 터뜨린 손흥민(함부르크·독일)과 박주영(셀타비고·스페인)의 활약이 대표선수 선발에 영향을 미치느냐는 질문에 이미 국가대표 후보 명단에 들어 있는 선수들이라 큰 영향이 없을 것...
b박주영/b, 프리메라리가 데뷔골 폭발..손흥민 멀티 골..눈도장 쾅
한국 축구의 대표 골잡이 박주영(27ㆍ셀타 비고)이... 박주영은 22일(현지시간) 스페인 갈리시아 비고의... 박주영은 크론 델리가 패널티 지역 안쪽에서 띄워 준... 이후에도 박주영은 좌우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는 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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