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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순간이동 이란

순간이동 CCTV 오리지널 동영상을 보니..ㅋㅋ

엔딩 부분에 무슨중국 게임회사 로그 같은것이 나옵니다.

먼저 순간이동 동영상 먼저 보시죠 ?

영상의 끝부분에 나오는 중국말은

뭔가를 홍보 하기위한 사이트가 나오는데.

CCTV 속에 담긴 순간이동 영상 입니다.

영상 끝 부분에 캐릭터 아이콘이 나옵니다.

뉴스에 의하면..그 캐릭터 아이콘은 2004년 설립한

중국 게임회사 완메이스제(完美世界)가 자사의 게임 캐릭터를 홍보하기 위해

'바이럴 마케팅'의 일환으로 제작한 동영상 인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

자 그럼 화면속에 나온 초능력자 는 누구인가 ?


순간이동 영상속에..교차로 중앙에 나오는

하수구 덮개 같은것은. 잘보면 게임 캐릭터로 보입니다.



요기 이 사람이 바로 순간이동에

나타나는 초능력자 인간인데요..등베 보면 역시

케릭터가 그려진 옷을 입고 있습니다.

뭐..게임회사 직원이겠죠 ?









뭐 바이럴 홍보니까..그냥 그런갑다

재미로 순간이동 영상을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대 물리학에서 얼마전에..

순간이동을 성공시킨 실험도 있었습니다.

일명 양자 순간이동. 143 km 를 전송 시킨 기록이 있습니다.

용어로는 quantum teleportation 입니다.

순간이동의 원리, 순간이동은 정보의 이동이지 물체의 이동이 아니다.라고 합니다.

한편 양자 순간이동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래 ====

양자를 순간이동시켰다는 것은 양자의 ‘상태’를 원격으로 전송했다는 것이다.

양자역학의 세계에서 순간이동을 실현하는

‘양자 원격전송’은 1997년 오스트리아 빈대 안톤 자일링거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이번에 143km를 성공시킨 주인공도 자일링거 교수팀이다.

전문가들은 지상에서 양자를 10km 정도 원격전송하면 우주 공간에서는 수천 km를 이동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양자를 지상에서 143km 거리로 원격전송했다는 것은 지구에서 3만6000km 떨어진 정지궤도 위성과의 통신에도 양자암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 몸무게 100kg 한 사람 순간이동에 3억 년이나 걸려

현재의 기술 수준으로는 영화 ‘스타트렉’에서처럼 사람을 순간이동시키는 건 불가능하다.

사람을 원격전송하려면 다른 장소에 사람의 ‘쌍둥이’를 만들어야 하는데,

광자나 원자처럼 간단한 입자는 쌍둥이를 만들기가 쉬운 편이지만 사람은 사실상 어렵다.

사람 몸은 약 1028개의 원자로 이뤄져 있는데,

이들 원자의 상태를 모두 원격전송하는 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몸무게 100kg인 사람의 정보를 전송하려면 현재 기술로 3억 년 정도 걸린다”고 말했다.

자일링거 교수도 양자 원격전송 실험에 처음 성공한 뒤 BBC TV가 실험실을 찾아와

드라이버를 순간이동시켜 달라고 주문했다는 일화를 밝히며

원격전송이 가능한 대상은 정보의 상태이지 물체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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