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탑 2부29화 리뷰 (우렉마지노?!)

신의탑 2부29화 리뷰 (우렉마지노?!)

일요일밤열두시를 지나 새벽 한시 또 글을 포스팅하네요ㅎㅎ 신의탑은 언제나 빨리올라와서 킹왕짱 좋아요ㅋ. 이번 신의탑은 저번까지 fug였고 다시 시험장으로 돌아가죠.

자, 그럼 신의탑 2부 29화 리뷰 시작!

아니 잠시만, 이게 뭔일이어라ㅋㅋㅋ시합장이래매. 상대편 어디갔는교?

노마라는 21층의 시험담당관 중국풍인지 웃는게 귀엽당ㅋ

다시봐도 풋ㅡ하는 이름이다 탕수육팀^^ㅋㅋㅋㅋ
어디 갔냐고 묻는 고생.

대박! 비올레 있다는 사실알고 도망갔대 ;;;; 근데 노마가 너무 활짝 웃으면서 얘기해서 궁금했음. 뭐로 평가한단거지

바...다?헐ㅋㅋㅋㅋ 이와중에 siu님 작화 감탄ㅋㅋㅋㅋ얘네 바다보는거 좋아하는게 마치 내륙인 같소이다?허허허

아크랩터 아자찌랑, 이화는 파라솔 밑에 앉아있구... 울 꼬맹이들은 우와우와 거리는...잠시만? 왕난이랑,프린스랑, 미생...미생...비올레? 올레야? 목마태워주고있눼?허르ㅋㅋㅋㅋ좋다ㅋㅋ둘이 눈도 좋다ㅋ

그래 연아,넌 왜 오일을 바르고있느냐 놀러온거 아니라매ㅋㅋㅋ
신난_아이들을_바라보는_삼촌,혼 아크랩터.jpg

너도 놀러나왔냐.ㅋㅋㅋㄲㅋ 누가봐도 만반의 준비로 놀러나온 노마 시험관ㅋ 귀엽노ㅋ

이와중에 프린스랑 호량, 데스티니서브를 구사하며 잘들 놀고계심ㅋ 시험장이 나타난다고라?바단데? 거대거북이 등껍질이라도 나타나나 싶었다ㅋ

그래 올라올거 같더라ㅋㅋ 뭐냐가 중요한거지!

우와 , 얘네한테 그늘이 질 정도로 높이도 큰게 올라오는 가 보다. 그와중에 표정이 제대로 그려져 있지 않음에도 뭔지 모를 느낌이 묻어나는 올레? 미생이 여전히 목마태워주고 있음

지게나? 대빵큼ㄷㄷㄷ배가 아주 작은배는 아니었을건데 말이지ㅋ 왕난이 크기에 압도당해서 말을 잃음요

배와 지게나의 크기차이 어마무시함ㄷㄷ

2부 29화 21F 지게나의 꽃

신해어였음? 바다생물인건알겠는데 물고기.. .인줄은 그닥 모르겠단게 함정

영물이라며? 도대체 무슨 시험이냐!
하지만 때려눕히고 오라는건 아니고 역시 지게나의 꽃?뭔가 따오라면서ㅋ

ㅋㅋ몸속으로들어간다고?! 이번화 알게 모르게 왕난이 표정이 다채롭닦ㅋ

이번시험 최악이라고 계속 투덜거리는 왕난

꽃이란게 보석이란건데 남에게 팔거를 왜 우리가 따오냐면서 투덜투덜

저기...노마?어디가누?ㅋㅋㅋㅋ

밑도끝도 없이 찾아오세요 통과시켜드리겠습니다.
그래놓고 지는 놀러갔음ㅋㅋㅋ

음...고생아, 그건 아닐수도 있고 맞을수도있지만 재미보단 위험할거가타 ㄷㄷㄷㄷ

왕난이가 미생이를묶고올라오고 그뒤를 아크랩터찡이랑 고생이가 올라오고 넷만 신해어 지게나 위에 올라타는중.나머진?

그 큰게 몸을 뒤집는다굽쇼? 숨구멍도 대박크다ㅋ

아 양쪽으로 들어갈려고 하는구나ㅋ

프린스야...불안해ㄷㄷ

헐 시동안걸려;;;

아...앙대!그러면 보트가 망가질거야아아아

예, 망해써요, 장렬하게 폭발해버렸네요.

프린스표정 개어둡고, 호량의 헐과 비올레의 저 표정 하하하;;;;
얼 방화범ㅋㅋㅋㅋㅋ ㅋ돌겠다 밥만태워먹는게 아니었어! 아마 프린스 대사ㅋ밥에죽고 밥에산다 ^^

달릴리 없는 블랙모터(;;;) 그러지마라 구식티비 때리듯이 해봤자 안나간단다 ㄷㄷ

ㅋㅋㅋㅋ왜이렇게 지게나 귀엽지ㅋㅋ몸 뒤집구ㅋㅋㅋ

올 매달려있는 남자 왕난

굳...굳이 그걸 니 입으로ㅠㅜ 맞는말이긴 하지만 너무 슬프자너ㅜ

헐?여기 있다고!이쪽이라고!
어디가냐 얘들아ㅜ

오?꽃을지키는 파수꾼이라도 있었던건가?

으아? 대박! MAZINO? 우렉마지노라고?

헐 작가님 확신주시는 말ㅋㅋㅋㅋ 이야ㅋㅋㅋㅋ우렉마지노 맞군

우렉마지노 퍼옴글 샷 몇장 올려봅니다...

후아.... 기네요 이상하게 길어요ㅋㅋ대사가 많다는 느낌도 아닌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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