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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 스킨 톤의 귀재들




1 마에스트로 SPF 15, 9만원대, 조르지오 아르마니. 에센t스처럼 부드러워 바르는 순간 역시 ‘거장의 파운데이션!’이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오일 베이스 파운데이션.

2 셀루미네이션 에센스 인 파운데이션, 8만8천원, SK-II. 파운데이션의 강점은 커버력! 과하지 않되 자연스러운 게 최고다. 적당한 커버력과 촉촉함으로 숙면을 취한 피부처럼 윤기를 더해주는 발군의 아이템.

3 스킨 누드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6만3천원, 디올. 어떤 빛에도, 어떤 각도에서도 자연스럽게 피부를 반짝이게 해주는 래디언스 성분 덕택에 이름 그대로 ‘누드 광’을 뽐낼 수 있다.

4 뻬르펙시옹 뤼미에르, 7만2천원, 샤넬. 15시간의 지속력, 퍼펙트 라이트 컨트롤 콤플렉스 성분으로 빛나는 피부 완성, 제2의 피부처럼 부드럽게 피부에 밀착되는 텍스처가 바로 ‘샤넬 스타일!’

5 래디언트 리프팅 파운데이션, 가격 미정, 시세이도. 사진 촬영에 등장하는 반사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그만큼 ‘피부의 빛’은 보장해 준다. 다리미로 다린 듯한 리프팅 기능은 보너스!

6 미네랄 멜팅 파운데이션윤광, 2만원대, 이니스프리. 윤광 버전으로 돌아온 입소문 난 파운데이션. 토닥토닥 발라주면 어느새 소녀 피부로 변신. 보습 성분이 함유돼 건조하기 쉬운 이맘때 사용하기에 굿.

7 광채 무스 크림 SPF 30/PA++, 가격 미정, 슈에무라. 뷰티 필드에서 파란을 일으킨 무스 베이스의 광채 버전. 바르는 순간 무스가 녹으면서 촉촉함과 오묘한 빛을 선사해 준다. 이런 게 ‘광채 여신’.

8 뗑 미라클 파운데이션, 6만5천원, 랑콤. 촉촉하고 커버력도 좋아 피부 트러블녀나 건조녀까지 팬으로 만들어버린다. 랑콤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인사이드TM 테크놀로지가 그 시크릿.

9 빠뤼르 드 뤼미에르 라이트-디퓨징 파운데이션 모이스춰 인퓨전 SPF 25/PA+++, 7만6천원, 겔랑. 겔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말한다. 이 파운데이션은 피부가 입는 순순한 빛이라고.

10 일루미네이팅 페이스 베이스 SPF 25++, 5만8천원대, 바비 브라운. 촌스럽지 않은 미세한 펄 입자가 조명 역할을 해 자꾸 시선이 가는 피부를 연출해 주고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 화장에 품격을 더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9월호를 참조하세요

실크 스킨 톤의 귀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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