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과는 무관하게 오라클을 배우려고 합니다. 물론 현재 일하는 업무와 연관을 시키려고 하는데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하려니 막막하기만 한데요. 오라클에대한 기본이 없는 상태라어떻게 시작을 해야 하는지도 걱정입니다. 그래도 시작하려는 부분에서는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데요. 오라클이 너무 어렵기만 하네요 ㅜㅜ
반복적으로 열심히 공부하다보면 되겠죠! 업무에 필요해서 배우는 것이지만 그래도 오라클 배워놓으면 어디든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열심히 하려합니다. 물론 오라클자격증까지 취득을 할거구요! 응원및 도움말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비가 그치고 난 이후라서 폭염주의보등 더위에 힘들때인데요 ! 오라클공부를 하신다고 하니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그러면 오라클이 무엇이며, 오라클의 변천사등을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고 공부하시는 부분에서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1. 오라클이란?
오라클(Oracle)은 고대 그리스어로 신탁을 의미합니다.
Oracle은 미국의 기업에서 만든 DB관리 시스템이며, DB업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을 하며 기능 도한 가장 좋은 것으로 알려진 최고의 데이터베이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DB=오라클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이지요
데이터베이스라는 것이 이제는 몰라서는 안된다는 IT 기술의 하나로 되다보니, 또한 데이터베이스 라는 곳이 쓰이는 곳도한 많습니다. DBA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Oracle Corporation
1977년 로렌스, J, 엘리스가 설립하였으며,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 오라클 파크웨이에 있습니다.
2000년 2월 97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이어 세계 제2위 교모의 독립적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전세계 145개국에 지사가 있으며, 종업원수는 총 5만명으로 집계가 되었습니다.
오라클의 초고속 성장배경에는 인터넷의 무한한 가능성을 예견하였던 엘리슨 회장의 경영전략이 있었는데요.. 그는 인터넷에 오라클의 데이터베이스를 접목을 시켜 부담스러운 저장장치 없이도 중앙처리장치(CPU)와 적은 양의 메모리만으로 운영할 수 있는 네트워크 컴퓨터(NS)를 창안함으로써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그 후 오라클은 포스트 PC 시대에 대비한 제품들을 잇따라 개발하며, 마이크로소프트가 PC기반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윈도우 운영체제를 만들었다면, 오라클은 인터넷 서버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포스트 PC시대에 핵심 기술로 부상한 데이터베이스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오라클의 성장은 인터넷 전자상거래와 깊은 연관이 있는데요. 1993년 응용프로그램 판매를 통해 4억 4,7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을 하였고 컨설팅과 서비스 수익으로 15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기업용 데이터베이스(DB)분야에서 세계 시장의 70%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오라클의 변천사
오라클사의 창업주인 3인 래리 엘리슨, 봅 마이너, 그리고 에드 오츠가 처음 만든 회사는 Systems Develop-ment Laboratories라고 하는 작은 회사였습니다. 이들은 1976년 11월에 발행이된 IBM의 Journal of Research and Development에 실린 기사에 자극을 받아 최초로 상용화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을 개발, 판매할 수 있는 회사를 설립하자는데에 의견을 함께 했습니다. 이들 3인은 그 이전에 미국 정부기관의 한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참여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때의 프로젝트 이름이 오라클이었으며 이들은 RSI 창립후 개발에 착수한 자신들의 RDBMS를 이 기관의 허가를 받아 오라클이라고 이름을 정하였습니다.
Version 1
이들 3인의 창업주들은 일찌감치 이 최초의 상용 RDBMS를 C언어를 이용하여 개발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라클최초의 버전인 버전1은 프로토타입으로서 판매가 되지는 않았는데요!
Version 2
1979년 RSX-11운영체제를 갖춘 디지털사의 PDP-11 미니컴퓨터에 최초로 버전 2가 공급이 되었습니다. 버전 2는 일부만이 C로 개발되고 대부분이 PDP-11용 어셈블러 언어가 이용되었습니다. 오라클 버전2는 데이터에 대한 여러가지 질의를 수행하는 완벽한 SQL을 공급하여 초창기의 RDBMS 고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당시 오라클이 구현한 SQL은 IBM이 정의하였던 언어에 여러가지 발전적인 면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CONNECTED BY라고 하는 트리구조를 이용한 질의 기능은 이때 소개되어 지금까지도 SQL시스템이 제공하는 특징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라클 버전2는 트랜잭션 개념을 지원하지 못하였고 또한 심지어 단일 SQL문 조차도 자동으로 처리하지 못하였습니다.
Version3
버전3은 거의 전체를 다시 코딩하여 탄생을 하였으며ㅡ, 대부분이 C로 작성이 되었습니다. 이는 여러가지 플랫폼상에서 오라클이 동일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소스 코드 세트를 하나의 언어로 단일화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된 작업이었습니다.
오라클 버전3을 내놓고 RSI는 회사명을 현재의 오라클사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Version4
오라클사는 1984년 버전4를 소개하면서 판매량을 급격히 늘리게 되었는데요. 버전4는 읽기의 일관성을 소개하며, 이중요한 특징은 현재의 오라클에까지 이어져 데이터를 읽으려고 하는 자와 쓰려고 하는자 사이의 충돌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버전4에서 부터 읽기 일관성과 트랜잭션을 완전히 지원하게 된것입니다.
Version 5~5.1
1985~1986년에 오라클사는두개의 버전을 내놓게 되는데요. 이는 5.0과 5.1입니다. 버전 5.1은 최초로 이종의 클라이언트/서버 아키텍처를 허용한 제품으로서~ 오라클 버전 5.1은 또한 최초로 분산 질의를 제공한 SQL 시스템이었습니다.
오늘날 오라클 병렬 서버의 기초가 되는 협동서버의 초기 형태를 선보였습니다.
Version 6
1988년 7월에 소개가 된 버전6은 대용량 OLTP환경의 요구사항에 맞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이때 강조가된 사항은 OLTP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I/O 버퍼 관리, 동시성제어, 백업 및 복구 등으로서, I/O 시간을 줄여주기 위해 빠른 커밋, 지연쓰기등이 소개되었으며 시스템 가용성의 개선을 위해 온라인 백업 및 복구기능이 역시 발표가 되었습니다.
Version 6.2
오라클 병렬 서버를 버전 6.2에 공식적으로 발표하였고 버전 6의 사용자들은 최초로 SQL문을 절차언어인 PL/SQL문과 함께 사용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Version 7
4년간의 연구, 개발기간및 2년간의 내부테스팅 및 고객사이트 테스팅을 거친 오라클7은 1992년말에 발표가 되었습니다. 오라클7은 몇가지 중요한 아키텍처상의 변화 및 풍부한 기능들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아키텍처 성능 및 관리상의 개선 아키텍처 측면에서 메모리 I/O 및 CPU의 활용을 개선하였습니다. 보안 기능 및 분산데이터베이스 기능 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ANALYZE명령 사용 및 효과적인 옵티마이저를 실행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Version 8i
오라클8i는 인터넷 컴퓨팅을 위한 데이터베이스로서 인터넷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도록 정보의 관리 및 엑세스 방식을 바꾸어 놓는 한편 전통적인 OLTP와 데이터위어하우스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중요한 새로운 기능들을 제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라클의 자바 지원은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층으로 확대가 되었으며 이미지, 텍스트, 오디오/비디오 및 공간 데이터등 멀티미디어 데이터의 관리 및 액세스를 가능케 하는 인터미디어도 새롭게 도입을 하게되었습니다.
Version 9i
서버나 사이트에 장애가 발생해도 안전하고 실패와 고장에도 끄떡없고, 보안성, 확장성, 가용성을 강화한 오라클 9i를 발표하게 되었는데요
현재 10g를 기업에서 사용을 하고있지만 11g로 바뀌고 있는 추세입니다. 오라클은 앞으로도 더 많은 모습으로 우리 생활속에 깊이 자리를 잡아갈것 같습니다.
오라클공부를 시작하시는 부분에서 오라클 교육은 오라클공인교육센터에서 진행을 하셔야 하며, 자격증또한 오라클사가 지정한 공인센터에서 시험을 보셔야 합니다.
직장에서 필요하기 때문에 공부를 하신다고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더욱 오라클공인교육센터에서 실무적인 공부를 하시길 바랍니다.
오라클 공인교육센터 OAEC와 WDP교육기관인 솔데스크 학원
강재웅 교육팀장
02-6901-7031
전화주시면 자세하게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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