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아들, 엄마 빼닮은 매력 만점 눈웃음

이파니가 아들을 공개했다.

이파니는 24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남편인 뮤지컬 배우 서성민과 아들을 공개했다.

6살인 이파니의 아들은 통통한 볼살과 엄마 이파니를 쏙 빼닮은 눈웃음을 가지고 있다.

이파니는 “아들이 남편 몫까지 다 해준다.내가 힘들 때는 ‘엄마 세상은 다 그런거야’라며 위로하기도 한다.”라고 웃음을 자아냈다.

이파니의 남편이자 배우 서성민은 “처음에는 아들이 삼촌이라고 불러서 아빠라고 부르면 아이스크림과 장난감을 사주는 등 선물공세를 했다.”라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이파니 아들’에 대해 “아들 너무 귀여운 것 같다.”, “눈웃음이 엄마랑 똑 같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미지 출처 : SBS 좋은 아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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