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트니 스터든, 과거 남편과 한 겨울에… = 지난 2011년 크리스마스, 신혼부부인 1995년생 코트니 스터든과 그녀의 남편 1960생 더그 허치슨이 산타 복장을 한 모습. 부부인 그들은 35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결혼했다. 코트니 스터든은 현재 미국나이 16살, 한국나이 18살로 10대라고 믿을 수 없는 비쥬얼을 보여주며 다시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코트니 스터든(16)이 미국배우 더그 허치슨(51)과 35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해서 '95년생 유부녀'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 사진은 95년생 여가수 코트니 스터든과 60년생 배우 더그 허치슨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특히 두 사람의 나이차이가 35살이라서 큰 놀라움을 주고 있다.
외신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미성년자인 코트니 스터든과 결혼을 하기 위해서 미국 네다바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더그 허치슨이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원래 미국 네다바주 라스베이거스 역시 결혼을 위해서 18살이 되어야만 가능하지만, 코트니 스터든의 부모가 동의를 해주어서 결혼이 성사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코트니 스터든과 더그 허치슨 부부.
당시 허치슨은 언론에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 “서로를 정말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사랑 앞에서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더그 허치슨은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24'시와 '로스트' 등에 출연하면서 한국팬들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b코트니 스터든/b, 남편 더그 허치슨과 나이 차이가…깜짝
해당 사진 속 인물은 미국의 모델ㆍ가수ㆍ배우인 코트니 스터든(Courtney Stoddenㆍ17)과 더그 허치슨(Doug Hutchisonㆍ52) 부부다. 사진 속 더그 허치슨은 코느티 스터든의 허리를 감싼 채 길을 걷고 있다. 스터든은 긴 금발...
엄청난 미모 95년생 유부녀 남편보니…
사진 속 인물들은 95년생인 가수 코트니 스터든과 60년생인 배우 더그 허치슨. 매혹적인 금발머리에 몸매가 부각되는 타이트한 빨간색 초미니를 입은 코트니 스터든과 그의 허리를 감싼 채 다정하게 걷고 있는 더그 허치슨의...
95년생 유부녀 화제, 남편 나이보니..
코트니 스터든(왼쪽)과 그의 남편 더그 허치슨. 최근 몇몇 커뮤니티에 1995년생, 우리나라 나이로 18살인 유부녀의 사진이 올라왔다. 미국 여가수 코트니 스터든으로 12세에 모델로 데뷔, 빼어난 미모와 탄탄한 몸매로 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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