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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35살 차이 부부의 실제 생활은 어떨까.
지난 5월 51세 영화배우 더그 허친슨과 16세였던 당시 결혼해 주목을 받았던 새색시 코트니 스터든(17)이 자신의 리얼리티 쇼 프로그램을 갖게 됐다고 22일 미국 연예 매체 E온라인 등 외신들이 전했다.
코트니의 모친 크리스타 켈러에 따르면 이 쇼 프로그램은 주로 코트니 부부의 실상 가족 모습을 주로 담게 된다.
스터든은 자연미인이라는 켈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인터넷 상에 떠돌고 있는 딸 스터든의 성형설 등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이 언제 촬영을 시작할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프로그램 이름은 이미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허친슨과 스터든 부부는 자신들만의 리얼리티 쇼프로그램을 가지게 돼 무척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켈러는 이 프로그램은 세대가 다른 이들이 서로에게 무엇을 가르쳐줄 수 있는지 사람들에게 보여줄 것이라고 E온라인에 말했다.
한편, 나이에 비해 성숙한 외모를 가진 스터든은 미국 방송 ABC 프로그램 굿모닝아메리카 등에서 그녀의 생년월일이 적힌 출생증명서를 공개하기 전까지 나이 조작설에 시달리기도 했다.
b코트니 스터든/b, 남편 더그 허치슨과 나이 차이가…깜짝
해당 사진 속 인물은 미국의 모델ㆍ가수ㆍ배우인 코트니 스터든(Courtney Stoddenㆍ17)과 더그 허치슨(Doug Hutchisonㆍ52) 부부다. 사진 속 더그 허치슨은 코느티 스터든의 허리를 감싼 채 길을 걷고 있다. 스터든은 긴 금발...
엄청난 미모 95년생 유부녀 남편보니…
사진 속 인물들은 95년생인 가수 코트니 스터든과 60년생인 배우 더그 허치슨. 매혹적인 금발머리에 몸매가 부각되는 타이트한 빨간색 초미니를 입은 코트니 스터든과 그의 허리를 감싼 채 다정하게 걷고 있는 더그 허치슨의...
95년생 유부녀 화제, 남편 나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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