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십억 | |||||
|
2007 |
2008 |
2009 |
2010 |
2011 |
전기 및 전자기기 |
54,663.4 |
57,358.3 |
60,820.8 |
78,332.1 |
74,856.2 |
정보통신업 |
39,198.1 |
39,666.8 |
41,225.0 |
42,421.0 |
42,802.8 |
일반기계 |
21,401.5 |
23,242.2 |
24,172.7 |
28,277.0 |
32,796.4 |
계(IT 산업) |
115,263.0 |
120,267.3 |
126,218.5 |
149,030.1 |
150,455.4 |
명목 GDP |
976,813.9 |
1,034,115.4 |
1,069,783.1 |
1,174,753.0 |
1,240,503.9 |
비중 |
11.80% |
11.63% |
11.80% |
12.69% |
12.13% |
위의 표는 경제활동별 GDP를 참고한 내용이다. 실제적인 IT 산업의 GDP를 측정하는 것이 매우 힘들었기 때문에 일반기계 항목 중 일부를 합한 결과 값이 반영되었음을 밝힌다. 최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제출한 보고서를 참고하면 2011년도 기준 GDP의 11.8%를 차지한다고 한다. IT 산업이 국내 GDP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위의 표를 통한 그래프는 아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비중의 변화와 IT산업 GDP의 증가분을 확인할 수 있다.
2000년도 이후로 IT산업의 성장률은 한자리 수로 떨어졌지만, 향후에 융합기술로서의 발전이 기대된다. 이에 따라 연평균 11.8%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011년 이후로 이와 같은 성장을 보일 때, GDP 비중에 대해서 알아보자. (명목 GDP로 측정하며 연평균 7%의 성장율을 보인다고 가정하도록 하겠다.)
|
2012F |
2013F |
2014F |
2015F |
2016F |
2017F |
명목GDP |
1314934.1 |
1393830.2 |
1477460 |
1566107.6 |
1660074 |
1759678 |
IT 산업 |
177838.28 |
210204.85 |
248462.13 |
293682.24 |
347132.41 |
410310.5 |
비중 |
0.135245 |
0.1508109 |
0.1681684 |
0.1875237 |
0.2091066 |
0.233174 |
위의 그래프는 명목 GDP 대비 미래의 IT산업의 GDP의 비중을 나타낸 것이다. 성장률이 큰 만큼, 국내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더 커질 전망이다.
② IT 산업의 현황
[출처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위의 그래프를 통해 매년 IT산업의 수출입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런 수출입 증가와 산업의 생산의 관계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표와 그래프를 통해 알아보자.
통계표명 : IT산업 생산 현황 단위:십억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IT산업생산 216,956 226,741 252,695 261,457 322,910 330,030 정보통신기기 195,894 204,609 226,524 235,449 295,683 300,875 -통신기기 43,286 47,383 61,165 58,179 58,179 60,273 -정보기기 13,124 10,079 9,822 8,634 9,939 9,872 -방송및영상음향기기 15,320 13,646 14,339 13,699 15,393 15,534 -전자부품 94,970 103,586 108,959 122,408 172,110 172,110 -정보통신응용기반기기 29,194 29,915 32,239 30,999 43,085 43,085 SW 21,062 22,132 26,171 26,007 27,228 29,155 출처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단위:억불 | |||||||
구분 |
2005 |
2006 |
2007 |
2008 |
2009 |
2010 |
2011 |
전세계 생산 |
13,913 |
14,843 |
15,990 |
16,513 |
15,070 |
16,532 |
17,998 |
한국의 생산 |
985 |
1,063 |
1,017 |
1,008 |
940 |
1,076 |
1,258 |
한국의 비중 |
7.10% |
7.20% |
6.40% |
6.10% |
6.20% |
6.50% |
7.00% |
[출처 : e-나라지표]
한국의 IT산업 생산 규모는 2011년을 기준으로 세계 생산의 7%를 차지하며 중국, 미국, 일본에 이어서 4위를 기록하고 있다. IT 산업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글로벌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중남미, 동유럽 등 신흥 개발 도상국들이 저렴한 인건비 등을 앞세워 글로벌 기업들을 유치하며 비약적인 발전을 보이고 있다. 국내 IT 산업도 정보기기, 저가 가전제품 등 글로벌 가격경쟁력이 약한 산업부문은 생산기지 해외이전으로 국내 생산은 점차 감소하고 있지만 휴대폰, 프리미엄 가전, LCD 패널 등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이 꾸준히 증가하여 위의 생산 증가를 가져왔다. 스마트화 시대의 등장과 함께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생산의 증대가 이루어지고 있다. 위의 표를 잘 보면, 금융 위기 기간 중에는 생산 비중이 6%대로 낮아졌음을 알 수 있다. 이는 국내의 경기 변동에 따라 IT 산업의 생산 규모가 변화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겠다. 이에 다음 파트에서는 국내 경기 변동에 따른 IT 산업의 동향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③ IT 산업과 한국 경기지수와의 상관관계 IT 산업의 생산지수와 재고지수가 경기 동행종합지수와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지 알 수 있는 그래프이다.[출처 :한국은행]
그래프의 모든 지수는 2005년도를 100으로 기준치를 설정한 값이다. 동행종합지수의 변화가 작아서 보조 축을 사용하여 표현하였다. 위의 그래프를 보면 재고지수가 생산지수, 동행종합지수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의해서 볼 부분은 바로 2008년 후기에서 2009년 초반인데 이 시기에는 생산지수와 동행지수는 갭(gap)이 일정한 반면에 재고지수의 경우는 2008년 후반 증가하는 그래프를 보이고 있다. 이것의 원인은 금융위기라고 볼 수 있는데 이 시기에 생산은 동일하게 하였지만 판매량의 저조로 재고량이 늘어나서 발생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부분은 위의 항목의 생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즉, 기업의 재고품을 결정하게 되는 요인은 미래의 판매에 대한 예측인데 이 부분에서 금융위기를 예측하지 못한 결과라고도 볼 수 있겠다. 그렇다면 미래의 경기를 예측하는 요인이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재고지수라고 판단할 수 있는데, 과연 재고지수와 경제심리지수를 비교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알아보도록 하자.
경제심리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100보다 좋으면 호황을 의미하고 100보다 작은 값은 불황을 의미한다. 그래프를 보면 2009년 1월 근처에 최저의 값을 보이는 것은 금융위기를 통해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경기가 불황이라는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재고지수와의 상관관계는 크지 않아 보이지만, 심리지수가 좋아지는 국면에서 재고지수도 역시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IT 산업의 대표 기업과 코스피의 상관관계를 통한 그래프를 확인하도록 하겠다.
[출처: 네이버 금융] 국내 IT 대표 업체들의 5년간의 주가 변동을 나타낸 그래프이다. 위의 그래프를 잘 보면, 이들은 코스피의 변화에 따라 민감하게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주가와 코스피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되, 그 폭이 훨씬 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IT 산업이 시장에 대한 베타가 크기 때문에 경기 상황에 따라 기업의 매출 및 수익, 생산량, 재고량의 변화가 민감하게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이들의 시장과의 베타는 어떠한지 알아보자.
삼성전자 | 서울반도체 | LG전자 | 평균 | |
52주 베타 | 1.1 | 0.98 | 1.12 | 1.07 |
5년 베타 | 1.43 | 0.96 | 1.23 | 1.20 |
대전문화진흥원, 문화b산업/b펀드 조성 제자리 맴돈다
이는 대덕특구를 포함한 대전시 주요 산업인 IT 산업이 점차 CT 산업으로 영역이 확장되면서 지역 CT 산업을 활성화할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특히 영상 및 드라마 산업 특성상 기반 시설 및 장비 등 구입에 필요한 자금이...
[미래비즈니스포럼2012]패널들이 말한 bIT/b비즈니스 미래는
산업IT 세션에 참석한 패널들은 모바일이 내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산업에 영향을 끼칠 것이며 클라우드 역시 확산 일로를 걸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빅데이터는 산업에 주는 영향은 아직까지는 미미하지만 내년부터 점차...
[미래비즈니스포럼2012]특별리포트- `제3차 인터넷혁명과 미래 ICT 모델 예측`
지금까지 IT 산업의 흐름을 보면 꼭 10년마다 승자가 바뀌었다. 1990년대 마이크로소프트, 2000년대는 구글이 승자였다. 2010년은 애플, 구글, 삼성 등의 주자가 있지만 아직 진정한 승자가 누군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덕원it타워분양안내 1644-7680 아파트형공장, 지식산업센타(사무실,공장,연구실,작업실) (0) | 2012.09.23 |
---|---|
포일인텔리전트타운 C2블록 연면적6만평 인덕원삼성IT밸리 인덕원아파트형공장 안양아파트형공장 지식산업센터 오피스 상가 기숙사 아파트형공장분양 (0) | 2012.09.23 |
분류없음 (0) | 2012.09.23 |
[민병철전화영어의 SpeaKing!] While you’re at it, please get me some beer. (0) | 2012.09.23 |
Elle Varner - Only Wanna Give It To You (Feat. J. Cole) (0) | 2012.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