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터스타 K4는 좋게 말해서 악마편집으로 유명하고, 낚시질의 대가라고 할 수가 있다.
특히 특정한 출연자를 논란거리로 만들어서 이슈화 하여 출연자를 죽이는 형태까지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이용해서 슈퍼스타K4(슈스케)를 언플하고 있다.
더불어 너무나 뻔한 스토리를 만든다.
하지만, 슈스케는
문제는 잘못된 편집이나 컷팅해도 될만한 장면을 일부러 편집에 집어넣어 출연자를 인격살인까지 한다는 점이다. 슈스케에 참가하는 참가자가 신청서 한 항목에 어떠한 편집에도 동의를 한다고 출연자가 서명하였다고 하더라도 인격살인까지 동의할 이유는 없다.
동의를 하지 않는다면 출연자체를 할 수 없는 것은 불공정 행위이기 때문이다. 대다수 아이돌 지망생들의 절실한 희망을 담보로 제작사가 노예계약을 하는 이유와 슈스케 참가자들과하등다를 것이 없다.
더군다나 우월적 지위를 가지고 있는 방송사와 개인간의 계약은 성립할 수 없다는 것도 방송사가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한다. 물론, 개인이 거대 권력인 방송사와 싸움을 한다는 것은 섶을 지고 불에 뛰어드는 것처럼 힘든 것은 사실은 방송사도 알고 출연자고 알고 있다.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있는 방송사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서 개인에게 인격살인을 한다는 것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서 성폭력과 다른점이 없다.
어쨌든,
슈스케4 심사위원 이승철, 싸이, 윤미래는
그래서 슈스케4에서 맞대결 상대중에서 2명 중 하나만 선택하거나 둘 다 떨어트릴 수 있다는 규정을 가지고 있어서 맞대결 상대 2명이 다 떨어트리고 나면 빈자리가 생기기 마련이고 패자부활전으로
다만,
어쨌든 로이킴은 여성팬들에게 인기가 있는 마스크를 가지고 있고, 상대적으로
더군다나
정준영 얼짱시대 출신, 강동원 닮은꼴 괜히 나온 말이 아니였네!
잘생겼다 했어,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준영은 로이킴과 함께 슈스케4 슈퍼위크 라이벌 매치에서 김광진의 '먼지가 되어'를 열창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더스타 thestar@chosun.com]
정준영 얼짱시대 출신, 강동원 닮은꼴-4차원 성격은 여전해
정준영은 14일 방송된 '슈퍼스타K4' 라이벌 데스 매치에서 로이킴과 함께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열창, 숨겨두었던 실력을 뽐내면서 우승후보의 기질을 선보였다. 이런 가운데 한 네티즌은 과거 정준영이 얼짱 시대에...
정준영 얼짱시대 출신,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굴욕없는 꽃미모 훈훈
얼짱시대 출신, 과거 자료들 많이 올라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준영은 지난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4' 6화 라이벌 데스매치에서 로이킴과 '먼지가 되어'를 불러 '심사 보류' 결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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