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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슈퍼스타K4’ 먼지가되어 편집의혹 ‘조작논란’

[헤럴드생생뉴스]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4’에서는 라이벌 데스매치가 열렸다. 이날 첫 번째 무대로는 정준영과 로이킴이 등장해 ‘먼지가 되어’의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지만 공연에 대한 조작논란이 불거졌다.두 사람의 ‘먼지가 되어’ 무대를 지켜본 시청자들은 방송 편집의혹을 제기했다. 논란의 근거는 정준영의 옷깃과 기타 스트랩이었다. 정준영의 트렌치 코트 옷깃은 서 있기도 하고 가라앉아 있기도 했다. 특히 기타를 연주하며 펼친 공연이었던 만큼 본인이 옷깃을 만질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의혹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처음엔 몰랐는데, 다시 보니 그러네요.”, “화제를 끌었던 만큼, 해명이 꼭 필요하겠네요.” “슈스케 편집의혹은 늘 나오는 것 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정준영 로이킴의 ‘먼지가 되어’는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으며 방송 직후 ‘슈퍼스타K4’ 최고의 장면 중 하나로 꼽히며 화제를 모았다.onlinenews@heraldcorp.com[베스트 클릭! 헤럴드 생생 얼리어답터 뉴스]

정준영 얼짱시대 출신, 강동원 닮은꼴 괜히 나온 말이 아니였네!
잘생겼다 했어,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준영은 로이킴과 함께 슈스케4 슈퍼위크 라이벌 매치에서 김광진의 '먼지가 되어'를 열창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더스타 thestar@chosun.com]

정준영 얼짱시대 출신, 강동원 닮은꼴-4차원 성격은 여전해
정준영은 14일 방송된 '슈퍼스타K4' 라이벌 데스 매치에서 로이킴과 함께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열창, 숨겨두었던 실력을 뽐내면서 우승후보의 기질을 선보였다. 이런 가운데 한 네티즌은 과거 정준영이 얼짱 시대에...

정준영 얼짱시대 출신,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굴욕없는 꽃미모 훈훈
얼짱시대 출신, 과거 자료들 많이 올라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준영은 지난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4' 6화 라이벌 데스매치에서 로이킴과 '먼지가 되어'를 불러 '심사 보류' 결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