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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슈퍼스타K4, 로이킴, 정준영 먼지가 되어 심사보류 뻔한 설정 속아주는 이유

슈터스타 K4는 좋게 말해서 악마편집으로 유명하고, 낚시질의 대가라고 할 수가 있다.

특히 특정한 출연자를 논란거리로 만들어서 이슈화 하여 출연자를 죽이는 형태까지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이용해서 슈퍼스타K4(슈스케)를 언플하고 있다.

더불어 너무나 뻔한 스토리를 만든다. 정준영은 위크에서 탈락시킨 후 다시 재선발하고 슈스케가 만든 로이킴과 맞대결을 시킴으로서 다시금 탈락자 선발과정으로 이슈화 시키려 하고 있다. 만약, 조작하지 않는다면 이들은 대결할 이유가 없다.

하지만, 슈스케는 정준영과 로이킴을 이용해서 Top10까지 사골국으로 우려먹을려고 일부러 정준영과 로이킴을 라이벌 대결이라는 미명하게 무대에 올려놓고 흔들고 있다.

문제는 잘못된 편집이나 컷팅해도 될만한 장면을 일부러 편집에 집어넣어 출연자를 인격살인까지 한다는 점이다. 슈스케에 참가하는 참가자가 신청서 한 항목에 어떠한 편집에도 동의를 한다고 출연자가 서명하였다고 하더라도 인격살인까지 동의할 이유는 없다.

동의를 하지 않는다면 출연자체를 할 수 없는 것은 불공정 행위이기 때문이다. 대다수 아이돌 지망생들의 절실한 희망을 담보로 제작사가 노예계약을 하는 이유와 슈스케 참가자들과하등다를 것이 없다.

더군다나 우월적 지위를 가지고 있는 방송사와 개인간의 계약은 성립할 수 없다는 것도 방송사가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한다. 물론, 개인이 거대 권력인 방송사와 싸움을 한다는 것은 섶을 지고 불에 뛰어드는 것처럼 힘든 것은 사실은 방송사도 알고 출연자고 알고 있다.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있는 방송사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서 개인에게 인격살인을 한다는 것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서 성폭력과 다른점이 없다.



어쨌든, 김광석먼지가 되어정준영과 로이킴은 락버전으로 데스매치를 하였고, 정준영은 편곡실력과 카리스마 있는 보이스로 청중을 압도했다. 로이킴의 경우 한가지 특색만을 가지고 있었다고 믿었던 청중들에게 로이킴 자신의 감춰진 끼를 발산시키면서 의외의 호평을 이끌었다.

슈스케4 심사위원 이승철, 싸이, 윤미래는정준영과 로이킴 중 둘 중에 하나를 떨어트려야 하지만, 심사보류 함으로서 맞대결 탈락 규정을 어기지 않으면서 재발탁 시킬 것이 자명하다. 그렇지 않다면 Top10이나 우승자들과 대결하고 준우승권이나 우승자가 탈락할 수 도 있다. 슈스케가 멍청하지 않다면 실력과 끼를 가지고 있고 시청률을 올릴 수 있는 아이템(참가자)를 버릴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슈스케4에서 맞대결 상대중에서 2명 중 하나만 선택하거나 둘 다 떨어트릴 수 있다는 규정을 가지고 있어서 맞대결 상대 2명이 다 떨어트리고 나면 빈자리가 생기기 마련이고 패자부활전으로 정준영이 부활한 것처럼 부활할 것이다.



다만, 정준영이 팀경기에서 탈락 후 부활하였다면 이번에는 로이킴이 탈락 후 부활시켜 이들을 라이벌화 시키려하는 듯 하다. 로이킴의 경우 슈스케 인기를 위해서 생방송까지 올려놓고 시청자의 선택으로 실력이냐 인기냐로 이슈화 시키지 않을까한다.

어쨌든 로이킴은 여성팬들에게 인기가 있는 마스크를 가지고 있고, 상대적으로 정준영은 여성팬 뿐만 아니라 남성팬에게 인기가 있는 마스크와 끼를 가지고 있다. 정준영의 경우 멀티형 인간으로 가수를 하지 않더라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끼만으로도 예능에서도 한몫을 할 만큼 끼충만이다.

더군다나 정준영의 마스크는 한가지 표정이 아닌 다양한 표정이 가능해서 연기를 하더라도 충분히 통하고 기존의 배우들의 인기를 위협할 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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