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으로 구성된 '이지웰나눔봉사단'은 매월 2회 지역사회 및 복지시설에서 재능기부와 노력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월 28일 봉사단원들이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혜림원을 방문해 지적장애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스마트해진 세상에 발맞춘 스마트한 복지서비스가 대세다. 기업들이 인사·복지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직원들의 복지 만족도를 높여주는 복지서비스 전문 기업 활용 추세가 확대되고 있다. 이지웰페어는 '가치혁신과 기술역량으로 행복을 디자인하는 복지솔루션 그룹'이라는 기업 비전 아래 정보기술IT을 기반으로 기업 복지제도를 컨설팅·설계해주고 구축, 운영 및 사후관리까지 책임져주는 '선택적복지사업' 등 선진형 기업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지난 2003년 법인 설립 이래 연간 30% 이상의 성장세를 나타내며 삼성·LG그룹과 국토해양부, 서울시청, 경기도청 등 민간 대기업, 지자체와 공공기관 600여 개사를 유치하며 신뢰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9월 현재 이지웰페어의 복지시스템을 이용하는 기업 임직원수가 110만명을 넘어섰고 위탁받아 운용하는 복지예산이 8000여억원에 이른다. 기업복지서비스 분야 시장점유율 1위, IT이노베이션 대상, 최다 특허보유 등 경쟁사보다 앞선 기술력과 경쟁력으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직원들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시대의 환경 변화에 따른 복지서비스 시장의 패러다임을 주도해나가고 있는 이지웰페어는 기업복지를 책임지는 회사인 만큼 직원들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해 복지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지웰페어는 '선택적복지제도'를 자사에도 적용, 매년 복지포인트를 지급해 직원 스스로 복지항목을 선택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경조휴가, 법인콘도 운영과 케이크 및 상품권을 증정하는 기념일서비스 등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조식 지원, 동호회 지원, 근속 3년마다 2주간의 'Refresh' 휴가, 금연펀드 운영, 단체보험 가입, 도서 구입 등의 복지혜택도 제공하고 있으며, 업무 특성상 외근영업직에게 춘하·추동 정장을 각각 두 벌씩 지원해주고 있다. 임직원의 자기계발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다양하며 매년 성장을 거듭함에 따라 신규 입사자를 위한 연수프로그램인 'ez-NFO'New Family Orientation 과정을 운영하고 선배 사원들과의 멘토링 결연식, 입사 후 100일 및 1주년 기념 축하선물도 증정하며 업무 적응과 조직 융화에 힘쓰고 있다.이지웰페어는 직원들에게 야구, 등산, 연극영화, 볼링, 악기연주, 스크린골프 및 학술연구회 등 중소기업에서는 사례를 찾아 보기 힘들 정도의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며 활성화하고 있다. 이지웰페어가 추구하는 직원중심의 조직인 C.AChange Agent는 자율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하면서 회사 동료들의 니즈에 대한 고민 해결사 역할을 자처하며 인사담당자와 함께 다양한 복지혜택을 스스로 찾는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매주 수요일에는 전 직원들의 정시 퇴근을 독려,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 '패밀리데이', 창의적인 사고 조성을 위해 매월 콘셉트를 정해 편한 복장을 착용하도록 한 '프리드레스데이' 등도 C.A 모임이 만들어낸 성공적인 사례다.■'Like Chameleon' 선포'Like Chameleon'은 이지웰페어가 올해 새롭게 선포한 CS슬로건으로 회사가 규정한 서비스 원칙에 고객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니즈에 따라 서비스를 변화시킨다는 의미. 이를 위해 인적구성, 전략, 프로세스, 시스템을 모두 고객중심으로 맞추고 고객감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지웰페어의 복지시스템은 기업별로 다양한 요구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유연성과 확장성을 갖추고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이 사용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확대했다. 회사가 개발한 도서가격비교 시스템, 법인콘도운영 시스템, 기념일관리 시스템 등은 투자를 아끼지 않는 차별화된 복지서비스다. 이지웰페어 김상용 대표는 "최근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인 웰트리 출시를 계기로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의 복지 니즈까지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며 "복지서비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직영서비스 구축을 위한 투자는 물론, 모바일 복지플랫폼을 확대해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지웰페어는 올해 매출 300억원을 목표로 코스닥시장 상장IPO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5년까지 이용자수 300만명, 매출 1000억원대의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조용철 기자■ 오늘의 핫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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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 성공 DNA는] (60) 이지웰페어
정보기술(IT)을 기반으로 기업 복지제도를 컨설팅·설계해주고 구축, 운영 및 사후관리까지 책임져주는... 이지웰페어는 직원들에게 야구, 등산, 연극영화, 볼링, 악기연주, 스크린골프 및 학술연구회 등 중소기업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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