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호 태풍 즐라왓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 16호 태풍 산바에 이어
17호 태풍 즐라왓 경로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도 무척 많으신 것 같은데요.
아직 17호 태풍 즐라왓 경로에 대해서는
조금 더 지켜보셔야 할 것 같아요.
17호 태풍 즐라왓 경로에 대해 올라오고 있는 기사도 아직 보이지 않고,
아직까지는 완전한 태풍의 모습이 아니어서
조금 더 정확한 정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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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산바 경로와 태풍 산바 위력이 예상보다 위협적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태풍 산바 경로와 태풍 산바 위력을 미리 알아두면 태풍 산바에 대비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시겠죠~그런데 이웃님들 성묘 다녀오셨어요? 저희 친정부모님은 오늘 새벽에 가셨는데 태풍 산바 경로와 태풍 산바 위력을 보면 어제는 매미급이라고 하고, 또 오늘은 조금 세력이 약해질 수 있지만 태풍 산바 위력이 5위권에 드는 강한 중형태풍이 될 것이라고 하는 이 상황에 성묘를 가셔서 가뜩이나 그 지역이 태풍 피해가 많은 지역인데 걱정이 많이 되네요.
▲ 태풍 산바 경로 위성사진 내일부터는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비가 올 거라고 하는데 쩌어기 아랫동네로 가신 부모님이 성묘하러 가셔서바로 올라오시지 않는다고 하니 기상청에서 태풍 산바 경로와 태풍 산바 위력을 예상한 것을 보고는 마음이 불안불안합니다.
▲ 태풍 산바 경로 및 태풍 산바 위력 (출처: 네이버) 제 16호 태풍 산바 경로를 보면17일 낮 제주도에 상륙하면서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에는 최대풍속 초속 50m의 강풍이 불 거라고 하는데요.
▲ 태풍 산바 경로 및 태풍 산바 위력 (출처: 기상청) 기상청에 의하면 태풍 산바 경로는산바가 제주도에 상륙하는 17일 오후3시 쯤에는 중심기압 965hPa, 최대풍속 초속 38m, 강풍반경 350㎞의 강한 중형태풍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난 엄청난 피해를 입힌 태풍 볼라벤과 비교해보면 태풍 산바 위력 또한 비슷한 규모로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에최대풍속 초속 40m 이상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면서
많은 분들이 또 다시 태풍 산바의 피해를 입지 않을까 걱정하고 계신데요.
▲ 태풍 산바 경로 및 태풍 산바 위력 (mbc뉴스 캡처)
태풍 산바 위력이 초속 40m 이상이라고 가정했을 때
초속 35m의 강풍이 불면 달리던 기차가 탈선할 수도 있다고 하니
태풍 산바 위력이 40m라면사람을 날릴 수도 있는
어마어마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는 셈이 되네요.
지난달 태풍 볼라벤의영향으로가로수가 차량을덮치는 등의피해를 입기도 했으니까요.
아무튼 태풍 산바 경로를 보면 태풍 산바는16일 오후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예정으로 18일 새벽까지 제주도 지방에는 강풍과 함께 150~300㎜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내다 봤구요.
특히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제주산간지방에는 최대 5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전망이니 제주산간지방에 계신 분들은태풍 산바 경로를 주시하셔서 큰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셔야 겠어요.
그리고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북도, 남해안, 동해안은 최대풍속 초속 50m의 강풍을 동반하면서 약 100~200㎜의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상했구요.
강원영동지역은 150~400㎜, 서울과 경기지방, 충청지역 등은 50~150㎜의 비가 내릴 것이라고 합니다.
기상청에서는 태풍 산바 위력을역대 5위권에 드는 강한 태풍이라고하는데요. 17일낮부터 18일 새벽 사이가 태풍 산바 위력을 실감할 수 있는 최대 고비로 태풍 산바 경로를 예의주시하셔서 미리 미리 태풍 산바위력에 피해를 입지 않게 대처하셔야 겠어요.
저는 오늘 아이랑 하루종일 놀아줬더니어느새 밤이네요~
그래도 아이와 오랫동안 함께 해서 너무 너무 행복한 하루였어요. ^^ 이웃님들은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태풍 산바 대비하시고~ 좋은 주말 되세요!
17호 b태풍/b 즐라왓 북상 예상진로 韓日기상청 달라
태풍 즐라왓의 5일 예보. 빨간원은 28일 오후 3시 기준 태풍 예상도다. 반경과 위치가 서로 다르다. 양국 제17호 태풍 즐라왓(JELAWAT)의 예상진로에 대해 한국과 일본의 기상청이 서로 다른 예측자료를 내놓아 태풍이...
DGB동행봉사단, b태풍/b 피해 복구에 비지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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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하이라이트] ‘인수대비’, 마침내 즉위하는 수양대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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