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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40살 차이네......-.-

51세男과 17세女 부부, 리얼리티 프로 출연 결정 신난다[노컷뉴스] 2011년 09월 22일(목) 오후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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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35살 차이 부부의 실제 생활은 어떨까.

지난 5월 51세 영화배우 더그 허친슨과 16세였던 당시 결혼해 주목을 받았던 새색시 코트니 스터든(17)이 자신의 리얼리티 쇼 프로그램을 갖게 됐다고 22일 미국 연예 매체 E온라인 등 외신들이 전했다.

코트니의 모친 크리스타 켈러에 따르면 이 쇼 프로그램은 주로 코트니 부부의 실상 가족 모습을 주로 담게 된다.

스터든은 자연미인이라는 켈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인터넷 상에 떠돌고 있는 딸 스터든의 성형설 등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이 언제 촬영을 시작할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프로그램 이름은 이미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허친슨과 스터든 부부는 자신들만의 리얼리티 쇼프로그램을 가지게 돼 무척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켈러는 이 프로그램은 세대가 다른 이들이 서로에게 무엇을 가르쳐줄 수 있는지 사람들에게 보여줄 것이라고 E온라인에 말했다.

한편, 나이에 비해 성숙한 외모를 가진 스터든은 미국 방송 ABC 프로그램 굿모닝아메리카 등에서 그녀의 생년월일이 적힌 출생증명서를 공개하기 전까지 나이 조작설에 시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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