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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재밌는 TV 롤러코스터2 제28회

한 사람의 시각에서 본 택시 기사분이 폭행당하셨었다는 사건

http://pann.nate.com/talk/316852087

관련 기사

http://news.nate.com/view/20120925n10068

이 글이 모두 명백한 진실이시라면,

일단 최우선적으로 피해자 분들의 심신 상태가 걱정이 됩니다.

이일이 사실에만 의거해

전국에 전파를 타게 되기를 바랄 뿐

"조금만 더 신중했으면 좋겠다, 너는 때론 너무 감정이 폭발적인 것 같다, 네가 역풍 맞을 수도 있다

선동은 안 당했으면 좋겠다"

라는 친구들의 의견을 수령

너무 나대지 않기로 결정

조언 참 감사

▷너나들이의 누리◁

▷다른 누리로 가시고, 다치시고, 외로워하시고,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

한울님께서,구슬 땅님께서, 마루님께서, 땅님께서,

물님께서, 해님께서, 달님께서, 별님께서, 바람님께서,

살터님께서, 숨탄것님께서

따듯하게, 산뜻하게안아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16511135

씨발



4243, 2454, 1910 08.29, 07.25(월) ~ 4278, 2489, 1945 08.15, 07.08(수)

4283, 2494, 1950 06.25, 05.10(일) ~ 4286, 2497, 1953 07.27, 06.17(월)

방영 일자



단기 - 4345년 09월 23일 일요일 오후 11시
불기 - 2556년 09월 23일 일요일 오후 11시
서기 - 2012년 09월 23일 일요일 오후 11시
음력 - 2012년 08월 08일 일요일 오후 11시
비고 - 어제 09월 22일은 행님의 생일이었습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D%8C%8C%EC%9D%BC:Flag_of_South_Korea.svg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



-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항


-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고조선 - 기원전 2333년 10월 03일
독립 선언 - 1919년 03월 01일 (토)
임시 정부 수립 - 1919년 04월 13일 (일)
광복 - 1945년 08월 15일 (수)
헌법 공포 - 1948년 07월 17일 (토)
정부 수립 선포 - 1948년 08월 15일 (일)

http://www.youtube.com/watch?v=y7ZcATf1g-M

(애국가)

재밌는 TV 롤러코스터2 제28회 다시 보기

http://www.enjoylimit.co.kr/cable/505644



재밌는 TV 롤러코스터2 제28회 재방송은?



언제?

-

어디에서?

- tvN

(※ 재방송 정보제공 - epg)

(※ 재방송 시간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음역어와 외국어 같은 경우는 제가 편한 대로 해석해 보고, 활자해 봤습니다.)

① 여성 심리 누아르 (프랑스어 : 검은, 악한, 어두운 noir) - 총 맞은 것처럼

1. 처녀들의 동거

우와~누나들의 독립을 축하드립니다!


http://pann.nate.com/talk/316642884

몸알리라 캐도 상호 간의 안전 거리를 염두에 두지 않으면

언제 추돌이 나서, 충돌하게 될지 모르겠다..

100이면 100으로 50이면 50으로~

내는 그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거세게 부딪히지 않으시길 바랄 뿐이지

내는 여성들이 싸우는 게제일 무서운 것들 중 하나드라 ㅎㄷㄷ;;

깝죽거리면 나도 흠씬 두들겨 맞겠지? 잘못했어요..

자기 위주로 생각하기 마련인 기 사람 아인가 시프니까


http://blog.naver.com/baga_6014/40000517481

(내 마음아 이기적이고 간사하고 약고비겁하고 더럽고 추잡해서미안하다

좀 마음이 맑고 밝은 그런 존재한테 가지 그랬냐?)

"나는 이런데 너는 왜 이렇냐?
"

라고 자꾸 마음먹기 시작하면 폭식하게 되진 않을까?

그게 폭식증으로잇게 되진 않을까?

가 걱정이지

결국 몸 아프고 몸 상하게되는건 낸데


http://blog.naver.com/rkdduscjf3/10018285199

(까리한데?)

갈등! 아아~ 이별 뒤엔 만남이 만남 뒤엔 무엇이 기다리나요~

서로의 문제점이 다른 근원에서 나오고 수력과 수압이 제각기 달라서

합의점을 찾는다는 게쉽진 않을것 같지만..

근데 난!

사람 사이니까 늘 문제가 있지만, 사람 사이니까 늘 해답도 있어 줄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음!

우리의 4345년 역사가결코 명목만이 아닌 걸 알고 있으니까 후후후후후후후


http://cafe.naver.com/happyparm/643

(아따 마 고마 개 작살나삐네 뭐시 이리 쩌노 장관이네 장관이야!)

다툴때는 신랄하게다투 삐고

마 화해할 때는 시원하게 화해해 삐고

과잉 기억 증후군이 아이시라면..

잊을 건 잊어 삐고, 안 잊을 건 안 잊어 삐고

그거시 좋은 게 아인가 싶음 좋은 게 좋은 걸 테니까

물론 사전에 안 다투는 기 갑이긋지만!! 캬캬캬


http://cafe.naver.com/adrialaw/103

(증오와 빡침만의 맛이 있다면, 화해와 용서만의 맛도 있제!)

아인슈타인의 명언이 있었던 것 같군!

"행복이란 건강이 좋은 것이고, 기억력이 나쁜 것이다."

간디의 명언들이 있었던 것 같군!

"매일 밤 잠자리에 들 때면 나는 죽는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잠에서 깰 때 나는 다시 태어난다."

"네가 옳았다면 화낼 이유가 없고,
네가 틀렸다면 화낼 자격이 없다."


http://blog.naver.com/suminy85/30019498563

한국에서 저명한속담도 있고!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그 사람에 대한 인간적인 불평이 아니라,

함께하는 과정에서 오는불평이 대부분임을 알기에

톱니 바퀴가 돌아가다 보면 중간 중간 어긋날 수도 있는 기고

그래서 그 불평과 불만이 난 충분히 납득이 가고도 남는 기지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

말은 쉽지 그기 어디 말처럼 쉽나 싶지

다 개인의 개성이 다른 걸

근데 사탕발림만 자꾸 들을라 카다 보면당뇨병이 올 수 있다는 걸..

그리고 합병증도 덤으로 올 수 있다는 걸..

값이 자꾸 더해지기 전에

그 사실을 늘 가슴팍에 문신으로 팍팍! 새겨 둬야지!

나는 내가 자연사가아닌 상태로타계한다는건별로 내키진 않는 거 같으니까


http://cafe.naver.com/601allforone/242

(참 좋은 말인 거같아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

좋은데 좆도 빡치기도 하는 거 같고
)

으미 야심한 시각에 여성들의 근거지에 입을...??

이런일은 천하의 개 얼짱 형님이시라도 힘드시지 않을까 싶음 ㄷㄷ;;

나는 유시에 수상기로 배우고 접한기

"유사시라도 여성이 있는 곳에 실례하는 건 존나실례되는 일이다 알긋나? 대가리 나쁘면 외워라!"

라는 사상이 세뇌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건 지금도 그렇지만 ㅋㅋ

여성만의 공간이라면 왠지 회피하고 보고 싶은 거 있잖아? 무섭고 두렵고 뭐 그런..훗

얼마나 공감이 되실런지는 모르긋지만 나는 그렇드라 ㅋㅋ

물론 남성들의 공간도 그렇지만


http://blog.naver.com/christinejs/130146779150

(아하! 깨달음이란 이런 것이구나!
)

지금보다 더 코흘리개였을 때

모 방송이 방영되는 것을 보고

"왜 여자만의 공간에 침범하면 안 되는 걸까?"라고 자문을 한 적이 있었지

뒷북으로 자답해 보니까

그럼 니는 누가 니만 알고 있는

"내 컴퓨터

-C

-쾌지나 칭칭나네

-오~ 머리 좀 쓸 줄 아네

-금단의 구역은 존재한다고 그대는 믿는가

-쳐 맞기 싫음 뒤로 가기 눌러라 오빠 태권도 128단이다

-똥 낑기는 소리하네

-움직임이 살아 있네

-존말 할 때 끄지라 털이란 털은 죄다 다 뽑아서지짐 판에다 지지 삐기전에

-갖은 협박과 욕설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신세계에입성한 그대의 용기를 환영하는 바이다

-이곳은 세계에서 제일 큰 콩

-동양으로 하시겠습니까 서양으로 하시겠습니까"

에 무단으로 온다 캐 봐라 니는 좋나? 안 좋나?

라고 물으며 역지사지를 해 보니까 내는 당근 안 좋그든?

그러니까 이해가 잘 되더라


http://cafe.naver.com/warmspeech/79

그곳에

여자 친구만 있다 해도 솔까말 가고 싶지는 않지

여자 친구의 친구들이 있다면 그건 뭐 단연코 더더욱 그렇고

또 안 가야 맞다고 보고

"몰라 배 째"라는게 아이라면~


http://cafe.naver.com/zkxnsgldjfh/43

나는눈치라는 게없는 아이라서 ㄷㄷ;;

안 있을려고 그냥튀고 보려는 거지

특히 여자와같이 있게 되면 빨리 빠져야 되겠다는 생각 뿐

갑갑했는지 성격이 시원시원한 한 동생이 그런 말을 해 주더라

"오빠 그러다가 평생 혼자 된다"

아니! 야가 지금 머라카노!

역시닌 말을 잘해!
소중한 충고 감사드립니다! ^^


http://blog.naver.com/dgboara/120149966231

불편이란 걸회고해 보니까!

최근 출현되는 조각들이몇 조각이 있다 ㅎㅎ

친구랑 부산에 잠시가야 했던 적이 있었는데

방이 하나 비기 전까지 잠시 친구 방에 같이 있었는데

내가 불편한 거 있제?

그 사람이 불편하기 보다는 그런 공간 있잖아.. 그런 곳이불편한 거지

뭔가 내가 빨리 떠나야만 될 것 같고, 친구도 불편해 하는 것 같고

왠지 내가 미안한 거 있제

그나마 빨리 비게 되어서 다행이었제


http://cafe.naver.com/zkxnsgldjfh/43

참! 그리고 그때친구의 여사님이

오직 친구만을 위해 부산으로 오셨었음

진짜 아름다우신 한 쌍 아니심?

평소에 친구가참 잘해서 그런 것도 있긋지만~

이 한 쌍 영원히가십시오! 캬캬캬

보는 내가 다 함박 웃음이 나더라


http://cafe.naver.com/foxrainmade/10224

그리고 또! 아놔

롯데X아에서

"우왕 버거 버거 햄버거다 마싯겠다!"카면서

햄버거 한 벌을 섭취하려고 혀를 좌로 굴리며 우로 굴리며만반의준비 운동중인 날이었는데..

거기에 친구가 공교롭게 여자 친구랑 온 기라

"어? 안녕! 여자 친구? 아..안녕하세요.."

어색한 기류와 재빠른 탈출

난 다른 곳으로 가고 싶었으나

선불이었고,주문한 게 막 나왔었기 때문에..

그 근처에 안 가기 위해 나름 발버둥 쳤다 오오미~ ㅋㅋ

다행히 자리는 한적했고

최대 속력으로폭풍 흡인하고 나왔쥐

내 구토할 뻔 한 거 아는가 모르는가? 이 친구야!

그건 그기고! 이 한 쌍이 햄복해 보여서 너무 좋았다 ㅋㅋ

이 한 쌍 영원히가십시오! 후후후


http://blog.naver.com/thdlatjdtn/40121209616

주변의 한 쌍들이오래오래 행복하게 사귀는 거 보면 있다 아이가

내가 괜히 흐뭇해지고 그저 웃음부터 짓게 되는 거 있제

내는 고마 주위에 있는 많은 존재들 중에 하나로써

아는 한 쌍들이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고 늘 예쁘신 사랑을 하시기를 바랄 뿐이지!

건승하십시오!

속성으로써 제끼서힘들쿠만

끼적인다는 건 좀 여유를 가지고.. 그래야 좋은 긴데.. 음.. 점심 때까지 대기 타 보자

헤드 샷!

freestyle rap하는 feeling이다

난즉흥 랩 더럽게 못 하는데 -_-;;

아하~ 아하~ 아 젠장

난 서번트 증후군이~~~~아니라고! 쓰고 싶다고! 써야 된다고!

끼적일 시간 내놔 조각 채울 시간 내놔

명상할 시간 내놔 감 내놔배 내놔 밤 내놔 돈 내놔다 내놔

기다린다는건 시간을 버린다는 게 아니라

또 다른 시간을 얻는다는 말 몰라?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47925150388463016

넌 그냥 빡치는 날의 자양 강장제 한 병일 뿐

내 눈앞에서 너무 쉽게 사라져

이 강장제 놈아

② 루저전2(=패자전2)

1. 계란의 달인 되기



오늘도 어김없이 조여 오는 월세의 압박

느슨해질 틈은 없다

사모님.. 아잉 사모님..

사모님께 드리고 싶은 제 이 사랑의 크기!!!

이 제 마음이란 걸 꺼내 보여 드릴 수만 있다면

그 크기는 이 우주를 덮고도 남을 것입니다 사모님!!


http://pann.nate.com/talk/316855590

(저 때문에 화나신 마음 정화되셨으면해서 올려 드립니다

이 형님 보시고 기분 푸세요 네? 네? 아이~ 사모님~
)

나에게는 세상이 주목할 만한 재주가... 재주가...

젠장 고민만 되는 걸 보니 없잖아!

재주도 없고, 재수도 없고, 싹수도 없고

주목은 안 받아도 되니까, 월급을 꾸준히 받을 수 있었음 좋겠다 ㅎㅎ


http://cafe.naver.com/pstutorial/872841

(좌절이야~ 좌절이야~ 띠리디리다리 뚜~
)

우아.. 계란 까기? 나도 잘하고 싶다!

1분에 계란을 70개 까신다고예?????.. 말도 안 된다 70개라니..

여기서도 전두엽 드립 나오네 ㅋㅋㅋ

계란 외상값은 어디서 해 주는.. ㅋㅋ;;


http://blog.naver.com/filiash/130115022999

(난 언제까지 까이니?)

오~ 베이글녀 박상은 님의 등장!

오.. 역시 예쁘시쿤

이거 엄밀히 따지믄요 여론 조작에 허위 사실 유포 아닌가요?

미안 예능인데 다큐로 집적여서 ㅋㅋㅋㅋㅋ;;

풍자면 더 미안

방송의 위력이 크긴 크구만

근데 날조했다면 부작용 역시 크실 듯

누나 이거 먹어 보세요~ 저거 먹어 보세요~

③ 푸른 거탑

1. 유격 훈련 제3부 - 화생방



우리의 조교님 진짜 악마 같으시구려

후배 여자 잘 뺏는 올빼미는제가 안 반갑나 보십니다?

흐미 직격탄 ㄷㄷ


화생방 아...

난 그냥 한 줄로 정의하고 싶음

"다 없애고 싶다 진심임 이보다 진심일 수는 없음"

콧물+눈물+타액 엑! 음.. 좋아 미치겠구만..

군 명언이 있지~

"내가 지금 메고 있는 군장의 무게는 아버지 어깨의 무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며,

내가 지금 겪고 있는 고통은 어머니가 날 낳으실 때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http://photo.naver.com/view/2011022110420077957

와~ 지옥의 유격이 끝났으니 헹가래 함 갑시다!

각오하십시오!


http://blog.naver.com/akekdthkl200/80090856119

임자 있는 낭자를 뺏은 남자의 최후가 어땠는지

봐라는 것 같이 보이고 들린다 ㅋㅋㅋ

하긴 내 같았어도 잘못했다고 무조건 내가 잘못했다고 빌었을 테지만

"아냐 대신 그만큼 형 굴렸으면 됐지"

라는 의외의 답변

오~ 키야~ 개 멋있네건망증이긴 하지만, 이 대사 안 잊으려고 노력해 봐야지

생뚱맞게 '반성'하니까 난 그게 생각난다!

육영수 여사님이 서거하셨을 때 그 책임으로 직위에서 사임하셨을 때

박종규 대통령 경호실장님이

박정희 대통령님을 찾아뵈어서

"각하, 평생 죄인으로 살겠습니다"

라고 말씀하셨던 거


http://cafe.naver.com/sakcafe/10977

(이창환 연기자님과 박정희 대통령님,

박용식 연기자님과 전두환 대통령님,

권성덕 연기자님과 이승만 대통령님

나님과 원빈님

이런 분들을 뵐 때마다 "와~핏줄이라고 하셔도 믿겠는데?"라는 생각이!)

평생 죄인이라..

평생 죄인하니까 "나는 그럴 만한 어떤 죄들을 지었나?"라고 성찰해 보게 되더라ㅋㅋ

이거 원 지은 죄가 하도 많아서리 살 떨린다 살 떨려

음.. 총 처 맞을 짓 참 많이도 해 처먹었었지

님아 언제나 미안해
더 미안한 건 독백밖에 할 게 없는 거네

그래도 내가 내게 아주 조금이나마 낙천적일 수 있는 건,

남자 있는 여자를 앗은 적은, 안은 적은 없다는 것

일까?

그거 하난 천행이라믿고 싶다

아니다? 내가 기억 못 하고 있는 많은 꿈들 중에서 몇 파편들이 그랬을 수도 있지

구라 대마왕은 아직 있으니까


이 새끼 잘한 것도 있었네? 참! 이건 당연한 거지 잘한 게 아니라

http://www.youtube.com/watch?v=dPmX-K7eadM

(다른 사람의 사람 뺏으면 넌 참 나쁘다! 뺏긴 나도 참 나쁘다!)

상관있다? 상관없다? 상관있다? 상관없다? 상관있다? 상관없다?

없는 걸로 고로 편한 걸로 자연스러운 걸로끌리는 걸로 모자를 써 보는 걸로 다리를 꼬아 보는 걸로

오늘도
여전히

언제나 국군 장병 분들께 아낌없는 도움을 주시는 국민 분들께
언제나 국가 안보라는 노고를 해 주시는 국군 장병 분들께
언제나 내세 안보라는 노고를 해 주시는 공익 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충! 성!

[롤러코스터 제작진 분들 고생 많으셨고,
오늘도 시청자의 하나로써 당연히 감사드립니다!!!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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