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정형돈 한유라 부부 키스 사진 공개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처럼"

개그맨 정형돈과 한유라 부부의 영화 같은 키스 사진이 화제다.

한유라는 지난달 1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나와 함께 우리 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남편 정형돈과 휴가지에서 찍은 로맨틱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형돈·한유라 부부는 다정하게 손을 맞잡고 입맞춤을 나누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정형돈 한유라 부부 키스 사진을 접한누리꾼들은 "저렇게 보니까 잘 어울린다", "사진 너무 예쁘다", "진짜 무슨 영화 같다", "부럽다~", "저긴 어디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8년 SBS '미스터리 특공대'에서 출연자와 작가로 인연을 맺은 정형돈 한유라 부부는 2009년 9월 결혼했으며 오는 12월 쌍둥이의 부모가 된다.
(사진 = 한유라 미니홈피)

정형돈 저작권 수입 … “고칼로리로 년 400만원”
정형돈 저작권 수입에 누리꾼들은 “새 노래 정산되면 더 많이 벌 듯” “한턱 낼 만 한 듯” “정형돈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아내 한유라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

정형돈 개콘 하차 이유…코미디언 삶 길지 않다고 생각
이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한 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브레인 서바이벌'에 출연했는데 6주만에 폐지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정형돈이 아내 한유라 씨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정형돈 개콘 하차 이유 quot;죽이 되든 밥이 되든…quot; 누리꾼 반응은?
잘 됐으니 다행이다 개그콘서트에서 다시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는 정형돈이 대기업을 그만두고 개그맨의 삶을 택한 사연과 아내 한유라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