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 라이벌 멋진 배틀... 먼지가 되어.
슈퍼스타k 하면, 생각나는 멋진 배틀은 장재인과 김지수의 신데렐라 일겁니다. 기가막힌 편곡, 화려한 기타 연주, 장재인과 김지수의 독특한 솔로 음색과 화음,두 어린 뮤지션의 천재성이 짧은시간 속에서 이렇게 멋진 곡으로 편곡한 실력으로 유감없이 발휘된 순간이였습니다. 어제.. 슈퍼스타k 4시즌 라이벌 배틀전이 시작되었는데,잘생긴 외모와 노래실력으로 화제가 된 정준영과 로이킴이 라이벌 배틀에서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멋진 편곡, 연주, 노래, 표정, 눈빛, 그리고 무대 매너 까지 아주 멋진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시즌 3에서 장재인과 김지수 같은 멋진 배틀 장면을 기대했었는데.. 기대에는 못미쳐 아쉬웠습니다.이번 시즌 4에서 드디어 좋은 라이벌 배틀 무대가 나왔네요.. 정준영.. 어려서 부터 외국에 여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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