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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문재인 대통령만들기 모임

1. 무식한 사람들에게 자신들만이 조국의 구제할 메시아라고 각종매체를 통해 선전한다.

2. 정책이나 경제적인 접근이 아니라 우리가 반만년 역사를 자랑하는 공동체라는 것을 부각시켜 끊임없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할 것이다.

3. 북한 과는 상종할 수 없는 집단이라고 하여 이간질을 계속 할 것이다. 민족이 통합하고 번영하는데 별로 관심은 없고 말로만 남북 유화 제스처만 남발할 것이다.

4. 과거사의 좋은 면만 부각시켜서 나이 드신 어르신들의 옛향수를 자극할 것이다. 나이드신 분들의 각성이 필요할 듯.

5. 인신공격성 네거티브 선거가 될 것이다. 예로 안철수는 때묻지 않은 참신한 사람인데, 안철수가 되면 마치 초등학생이 대표선수로 뛰는 격이라고 하고, 경험이 없어서 반드시 패한다고 선전한다.

6. 승부를 가를 5%의 표를 차지하기 위해 엄청난 선심성 정책을 마구 남발할 것이다. 국가의 재정 파탄 같은 것은 생각하지도 않고 표만 얻어서 당선이 되고 또 한 번 호위호식해보자고 할 것이다.

7. 진보연합에서 제대로 잘 대응만 한다면 문재인이든 안철수든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본다. 조국의 미래를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해 주길 빈다.

재래시장 찾은 b문재인/b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후보가 부인 김정숙 여사(오른쪽)와 함께 23일 서울 망원동 망원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다. 2012.9.23/뉴스1

b문재인/b 장보는 즐거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23일 서울 마포구 망원재래시장에서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즐겁게 추석맞이 장을 보고 있다. 2012. 9. 23 srbaek@yna.co.kr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b문재인/b 부인과 함께 장보기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23일 서울 마포구 망원재래시장에서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즐겁게 추석맞이 장을 보고 있다. 2012. 9. 23 srbaek@yna.co.kr [이 시각 많이 본 기사]